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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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2016 년 1 월 1 일부터 2017 년 12 월 31 일까지, 2 년간 NFBS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총 회장 임종표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사업장과 가정에 좋은 일들이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지난 수 년 동안 우리 뷰티 업계는 수많은 변화를 경험 해왔고 고비 고비마다 굳건히 그 도전을 넘겨 왔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7 천 개의 뷰티 서플라이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 90 프로 이상이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 입니다. 이렇듯 많은 성장을 이룬 배경엔 처음 이업종에 개척자의 정신으로 뛰어드신 선배님들이 계셨기 때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맨 처음 뷰티 업에 뛰어 들어 개척을 해놓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까지는 우리가 만들어진 시장에 수동적으로 맞춰오는 사업을 운영 하여왔다면 이제는 능동적으로 사업환경을 개선 하여 시장을 선도 해야만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시대에 와있습니다. 이에 저희 새 회장단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서서 회원 여러분들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다같이 성공의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역할을 감히 수행 코져 합니다. 협회 회장단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믿고 따라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저희 14 대 신임 회장단 구성은 이미 끝을 맺었고, 지금은 2016 년도 트레이드 쇼를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1 월 11 일에 신임 회장단의 2016 년도 사업 계획에 대하여 준비 모임을 계획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만들어지면 회원 님들과 각종 미디어를 통하여 공유 하겠습니다. 우리 신임 회장단의 앞으로의 사업 계획의 주된 목적은 각 회원님들께 어떻게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려야 할까 하는데 생각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비관하고 부정하는 마음으로는 어떤 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새로운 우리 한인들의 뷰티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는데 동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 계획서 요약 입니다.

첫째: 회원들의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사업 정보 공유 및 유대감 증대

둘째: 2016 년도 트레이드 쇼를 통한 아이템 다변화와 새로운 뷰티 업종 가능성 타진(Make-up, Face & Skin care Item) 을 추가 하여 다변화 추구.

셋째: 새로운 사업장 모델을 만들어 낙후된 시설에서 사업을 운영 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사업환경 제시 및 새로운 가능성 제시.

제 14 대 회장단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우리 14 대 회장단은 회원 여러분과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협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NFBS(National Federation of Beauty Suppliers) NFBS 중앙협회
제 14 총회장 임종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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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해에는…” 하고 세운 계획과 실천하지 못한 것의 수가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좋은 계획을 세우지 안 좋은 계획을 세우지는 않을 테니, 그 중에서 몇 개라도 실천하고 어떤 결과를 얻었다면, 아마 지금 조금은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겠지요. 계획을 세운다고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외적인 요인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내적인 요인 “나의 의지”는 정말 내 마음대로인데, 왜 그것이 마음대로 안될까요? 아마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극복해야 얻어 낼 수 있는 미래의 좋은 결과 보다는 지금 나의 의지를 유혹하는 오랫동안 익숙한 핑계와 몸둥아리의 편안함을 선호 하는 듯 합니다. 분만이라는 고통을 거쳐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듯, 새로운 “나의 의지” 탄생은 아마도 그러한 고통을 요구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의 비즈니스도 겨우 버티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익숙한 핑계로 위로 하면서 운영해야 하는지 아니면…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60년 만에 한번 온다는, 조금은 발음하기 불편한 병.신.년 올해는 익숙한 핑계보다는 고통을 이겨내는 “나의 의지”를 제대로 세울 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계획을 세워, 꼭 실천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NFBS 중앙협회
이사장 이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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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적(빨간)원숭이에 해당하는 병신년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인간의 조상인 원숭이는 꾀가 많고 다양한 재주와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다양한 재주와 지혜를 갖고 있는 원숭이처럼 하시는 사업도 ‘도전과 변화’ 와 함께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주위에서 BEAUTY SUPPLY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인 말을 듣기가 힘들 것입니다. 실제로 California 협회에서도 매년 새로 등록되는 회원(신생업체)은 거의 없고 회원리스트에서 삭제되는(폐업) 업체만 1년에 몇 개씩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변 사업환경의 변화가 지난 세월 느껴온 것보다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변화가 없으면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퇴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 한해는 작은 도전,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원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전과 변화라는 것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장의 layout을 다시 편성해서 디스플레이를 바꿔보고, SNS를 활용한 손님과의 유대관계 설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재점검 등 기존의 관행과 습관을 버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해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주위 경쟁업소들과의 관계도 적대적인 출혈경쟁에서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양보의 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먼저 보여준다면 철천지원수가 아닌 이상 원만하게 풀릴 것입니다.

2016년 한해는 활기찬 사업과 함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가주 뷰티서플라이 협회
회장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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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어려운 뷰티업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뉴욕 뷰티 협회는 수 차례의 공동 구매와 뉴욕주 노동법관련 세미나와 직원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위탁판매방식을 도입해 전격 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Employee night 을 열어 종업원의 제품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품 판매에 도움을 주었고, 종업원과의 유대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뉴욕협회는 NFBS 중앙협회에 전격 가입 함으로서, 당면한 업계 여러 문제를 중앙회와 연계하여 해결할 수 있는 Network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6년 올 한해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업계는 인터넷시장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한 매출감소, 유통망의 급속한 붕괴 및 가격붕괴 현상으로 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벽을 밀치면 문이 되고 벽을 눕히면 길이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난관이 있다 하더라도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은다면 해결 못할 일이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뉴욕 협회장
성이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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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는 여유보다는 조금은 각박함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엔 어려웠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고진감래라 했던가요.  2016년 한해는 모든 분들께서 희망차고 여유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또한 기대해봅니다. 특별히 산적해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중앙협회(NFBS)의 새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하나하나씩 풀어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과사업이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클리브랜드 협회
회장 Pe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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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뷰티가족여러분!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2016병신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든 뷰티가족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많았지만 새해에는 이 모든 것이 희망과 환희로 바뀔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지아 뷰티 협회
회장 김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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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어려운 경제 환경과 변화 속에서도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카고 협회는 더욱더 발전과 화합 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다 함께 나갈 것입니다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 협회
회장 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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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war’s to all the beauty supply family.

I whish you good health and much properity.

May all your new year resolution come to life.

전국의 모든 뷰티서플라이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북텍사스 뷰티협회
회장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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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멤피스 뷰티협회장 한은섭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모두에게 어떠했는가?를 물어보는 것이 약간은 주저스러운 서글픈 현실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뷰티인들에게 2015년 보다는 조금은 더 나은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자로 인간이라는 글자를 보면, 사람 인은 두개의 획이 서로 기대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기대며 어울리며 살아란 의미로 이해됩니다. 2016년에는 이러한 삶의 지혜에 부합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멤피스 뷰티협회

회장 한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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