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you have finally decided to grow a full beard beyond the old five o’clock shadow we all endure as men. Well, ask yourself this one question, “Are you ready for the additional work you will endure to maintain a well-groomed ‘Beard-Do?’” If yes, then you are reading the correct article. If no, then shave and repeat for the rest of your life.
Yes, I call it a “Beard-Do” because just like an act of styling a person’s hair (a so-called “Hairdo” – a term used especially with woman’s hair), you will have to style the desired look of your beard. It will take time, money, patience and products to keep your beard-do looking good. Growing a well-groomed beard can take a little or a lot of effort, depending on the style you seek to achieve and the skills you develop at beard maintenance. Read over some of my tips for achieving Beard Nirvana!
Drink plenty of water
To keep your skin and hair perfectly hydrated make sure you drink plenty of water. Only in optimal physical condition can facial hair grow as fast as possible. Drink about 64 ounces of water daily or eight, eight ounce glasses of water. Also consider drinking alkaline water.
Exfoliating and simple skin care
Before you address the hair on your face, you must address the skin on your face. Taking proper care of your skin is another full article by itself, but let me first share the composition of your skin. Your skin is made up of the following:
- Epidermis is the top layer of the skin, the part of the skin you can see.
- Dermis is the second layer of skin. It’s much thicker and does a lot for your body.
- Subcutaneous fat is the bottom layer.
We will focus on the epidermis and the dermis because both go hand in hand with how you care for your skin and the hair which will protrude from your skin.
First, keep your face clean and moisturized. It is vital to remove oils, dirt and dead skin cells which form an impenetrable barrier, making it difficult for your hair to break out and grow. Not correctly cleansing can also allow bacteria to cause acne, bumps and skin infections.
Grow a beard
When growing a beard you will go through stages of growth. The first, and most difficult stage is the stubble stage. This is what we call the itchy stage. An itchy, unruly beard shouldn’t have to be the standard. I recommend Maestro’s Classic Beard Butter which is a water-soluble hydrating cream, rather than being oil-based, and succeeds in bringing moisture to the skin on your face and the hair on your chin. A lightweight product containing multiple conditioning agents will groom, soften and make your beard more manageable.
During this time, you will need to be patient; you have a goal of having a beard and this step is something you cannot avoid. The only tip I can give you here is to focus on the line around your beard. Trim your neck line and continue treating your skin for any ingrown hair.
Neckline
Some men like trimming their beard neckline too high, up to their jaw line. You should try your best to avoid this move because it shows people that your beard is already too small to fit your face. Take note that you do not need to trim your beard into a beard neckline. It is much better to grow it naturally. For shaping your neckline you need to either use a professional hair trimmer and set the level of it at “0” or use a blade along with applying some shave cream or oil. Whatever product you choose to use, the process is the same: start from the center of your neck (below your chin) and just follow the natural curve of your neckline to your ear.
Trimming
For shaping your neckline you need to either use a professional hair trimmer and set the level of it at “0” or use a blade because the process is the same. I personally use the Andis T-Outliner and a straight razor to clean up my lines. Again, start from the center of your neck (below your chin) and just follow the natural curve of your neckline to your ear. Then do the same to the other side of your neck to the other ear.
Don’t forget to apply an after shave or bump preventative to the shaved areas after you are done. I suggest Bump Patrol Original Strength Aftershave and Bump Patrol Moisturizer for all hair types, which will keep your neckline and skin looking bump-free and smooth.
Styling
Once you have managed to avoid those clippers, trimmers and shavers for a long enough time to actually style a beard of the type you have chosen, then consider seeking professional help for that very first styling.
There is nothing worse than spending weeks growing out your beard, only to cut too much off when you attempt to style it, and have to begin the entire process again. Once a professional has styled your beard, it is simple and easy to keep that same style yourself at home. Keep in mind that this is a process that you will need to follow a couple times per week, depending on the speed your beard is growing
Beard maintenance
After you have grown your beard you have to maintain it, wash it and oil it. First, like the hair on your head you have to wash it and condition it daily with targeted beard products. The skin on your face is more sensitive than the skin on your scalp. Never use soap designed for your body on your face because many contain sulfates. (Sulfates are harsh surfactants that strip your skin and hair of needed moisture.) I suggest using Maestro’s Classic Beard Wash which is sulfate-free with skin conditioning agents to clean your beard and the skin on your chin. Keep up the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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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관리
자, 당신은 저녁 무렵의 거뭇거뭇하게 자라는 수염을 참아야 하는 대신, 풍성한 수염을 기르기로 결정하였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봐라. “단정한 수염을 유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일들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 만약 대답이 Yes 이면, 당신은 지금 올바른 기사를 읽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면도를 하고 남은 인생 동안 계속 그 작업을 반복하면 된다.
그렇다, 나는 그것을 “Beard-Do”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헤어 스타일을 만드는 작업(소위 “Hairdo”라고 부르는) 과 같고, 당신이 원하는 수염의 모양을 스타일링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수염을 멋지게 보이도록 하려면 시간과 돈, 인내와 제품들이 필요하다. 잘 손질된 수염을 자라게 하는 것은 당신이 찾는 스타일과 당신의 수염 관리 방법에 따라서 약간 혹은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수염에 있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자 한다면 내가 주는 조언들을 지금부터 잘 읽어보도록 해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라.
피부와 모발에 완벽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최적의 신체 조건이 이뤄져야 수염을 가능한 빨리 자라게 할 수 있다. 하루에 64oz 정도 혹은 8컵(1컵 = 8oz) 정도의 물을 마셔라. 또한 알칼리성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와 간단한 스킨 케어
얼굴에 난 수염을 해결하기 전에, 얼굴 피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피부의 적절한 관리는 그 자체로 또 다른 내용의 기사거리가 되겠지만, 우선 피부의 구성부터 알려 주겠다. 당신의 피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표피는 피부의 최상층이며, 당신이 볼 수 있는 피부 부분이다.
- 진피는 피부의 제 2층으로, 훨씬 두껍고 신체를 위한 많은 기능을 한다.
- 피하 지방은 최저층이다.
표피와 진피층은 당신이 피부와 피부로부터 돌출하는 수염을 관리하는 방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표피와 진피층에 집중하게 된다.
우선, 얼굴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해라. 기름기와 먼지, 뚫기 힘든 막을 형성하여 모발이 자라나는 것을 방해하는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올바르게 세안하지 않으면 여드름과 범프, 피부 감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또한 생길 수 있다.
수염 기르기
수염이 자라면 당신은 성장의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다. 먼저, 가장 힘든 단계는 수염이 까칠하게 자라는 단계이다. 이 단계를 우리는 가려운 단계라고 부른다. 가렵고, 다루기 힘든 수염이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Maestro’s Classic Beard Butter 를 권유하는데, 이 제품은 수용성 보습 크림으로 지용성 보다 더 낫고, 얼굴 피부와 턱 수염에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다. 다양한 컨디셔닝 제제를 함유하고 있는 경량의 제품이 당신의 수염을 부드럽게 정돈하며 손질하기 쉽도록 해 줄 것이다.
이 시기에는, 당신의 인내심이 더욱 필요하다. 당신은 수염을 기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 단계는 당신이 피할 수 없는 시기이다. 여기서 내가 줄 수 있는 유일한 팁은 수염 주변 라인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목선을 정돈하고 피부 속으로 자라는 털이 있는지 피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목 둘레선
어떤 남성들은 수염의 목 둘레선을 너무 높게, 심지어 턱 선까지 올려 다듬는 것을 좋아한다. 이미 당신의 수염이 얼굴에 비해 너무 작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 경계선의 높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 수염 경계선 안쪽의 수염을 다듬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메모해 둬라. 자연스럽게 자라는 것이 훨씬 좋다. 목 둘레선을 정돈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용 헤어 트리머를 레벨 0에 맞추고 사용하든지, 혹은 블레이드를 면도 크림이나 오일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과정은 동일하다. 목 중심부터 시작(턱 아래)해서 목 둘레선에서 귀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가면 된다.
다듬기
목 둘레선을 정돈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용 헤어 트리머를 레벨 0에 맞추고 사용하거나 블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과정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라인 정돈을 위해서 나는 개인적으로Andis T-Outliner와 면도칼을 사용한다. 다시 반복하자면, 목 중심에서 시작(턱 아래)하여 목 둘레선에서 귀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가면 된다. 목을 중심으로 나머지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다듬기가 끝난 부위에는 애프터 세이브나 범프 방지제를 바르는 것을 명심해라. 모든 모발 타입에 쓸 수 있는Bump Patrol Original Strength Aftershave 나 Bump Patrol Moisturizer를 제안하고 싶은데, 이 제품들은 목둘레선과 피부를 범프 없이 부드럽게 유지해 줄 것이다.
스타일링
당신이 원하는 수염 스타일이 실제로 자리 잡힐 만큼 충분한 시간이지나 가위, 트리머나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 단계가 됐다면, 그 다음으로는 가장 첫 번째 스타일링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라.
몇 주 동안 수염을 길러서는 실수로 원하는 스타일보다 너무 짧게 잘라 다시 모든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다. 일단 전문가가 당신의 수염 스타일을 만들어 주면, 스스로 집에서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다. 이것은 수염이 자라는 속도에 따라 일주일에 몇 번씩 당신이 해야 하는 과정임을 명심해라.
수염 유지 및 관리
수염이 자란 후에는 관리하고, 깨끗이 씻고 오일도 발라야 한다. 먼저, 머리 모발처럼 수염 전용 제품을 사용해서 매일 씻고 관리해야 한다. 얼굴 피부는 두피보다 훨씬 민감하다. 바디 전용 비누는 황산염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 얼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황산염은 피부와 모발로부터 필요한 수분을 벗겨내는 강한 계면 활성제이다.) 나는Maestro’s Classic Beard Wash를 권하는데 이 제품은 황산염 무첨가로 수염과 턱 주변 피부를 세정할 수 있는 피부 컨디셔닝 제제이다. 계속 잘 유지해나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