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Spring around the corner, fresh, new hair colors are in high demand. “New hair, new me” is the mantra many are using to kick-off exciting new looks! Whether your customers are interested in a clean, natural color or a bold, head-turning shade, one problem often arises. With each wash, hair color slowly starts to fade and shades change. Luckily, ApHogee has developed a hair treatment that not only makes hair stronger but, according to a recent study, also helps hair retain its color & vibrancy.
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is well known for stopping hair breakage and strengthening weak, damaged hair. Independent lab and salon testing have determined that this treatment also has a dramatic effect on hair color retention. Testing proves that it helped treated tresses experience less color fading by 30% over 10 washes as compared to untreated hair while adding the strengthening benefit as well.
Help build your Hair Color store sales by recommending an application of 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prior to all Hair Color services.
“The way it works is by forming a protein matrix which allows the hair to attract and trap color more strongly within the cortex of the hair,” said Domenic Costa, the director of marketing for ApHogee. “This makes it ideal to use prior to a color service – on porous hair particularly – in order to improve color retention.”
Hair consists of different layers. The “cortex” of the hair determines its strength, elasticity and texture. It is enclosed by keratin protein plates which form the “cuticle” that protects the cortex. The cortex is responsible for hair’s smoothness, shine and can affect the appearance of hair color.
Costa adds that it is not recommended to use the 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after putting in a fresh color because it may attract some of the pigment away when rinsing the excess treatment out of the hair. However, there is one exception to this rule and that is if the coloring process caused so much damage that repairing the hair is a greater priority than the quality of the color.
There are many other one-step treatments that contain a blend of oils, moisturizers, and protein at varying ratios that yield different results. ApHogee notes that for the most serious breakage, the longest lasting treatment is a two-step process, where the protein is applied first for maximum bonding. Afterwards, the softness and shine would be restored with moisturizers and oils in the second step. This type of treatment would last several weeks as opposed to only a few shampoos.
Because the 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is a multi-step process, Costa suggests following the directions for all of the steps – especially for the application and drying process – and to shake the product well before use. For best results, use the product once every four to six weeks and always use prior to a color process, especially if the hair is porous. For more information and a video on how to apply, check out www.aphogee.com or YouTube.
Meet Khalia
Writing has always been in Khalia’s future, as she’s been writing since elementary school. Oddly enough, she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West Georgia with a bachelor’s degree in criminology. Yet, she chose to ditch that career path to pursue her passion in writing. When she’s not writing short stories, she’s doing nail art and listening to Kpop.
더 나은 헤어 컬러를 위한 두 가지 단계
봄이 서서히 다가옴에 따라, 신선하고 새로운 헤어컬러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 새로운 나” 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주문과도 같죠. 여러분의 고객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컬러에 관심이 있든, 아니면 과감하고 한 눈에 반할 수 있는 컬러를 선호하든, 꼭 한 가지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매번 머리를 감을 때마다 점점 연해지거나 색상이 바뀌기 시작하죠. 하지만 아포지(ApHogee)의 제품은 헤어를 튼튼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그 색과 선명함을 유지하도록 돕는 헤어 트리트먼트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아포지 투스텝 프로틴 트리트먼트(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는 머리카락의 파손을 멈추고 약하고 손상된 머리카락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체 실험실과 샵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 치료법이 머리카락의 색 유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또한 알아냈습니다. 테스트 결과 10번 이상 머리를 감았을 때, 이 트리트먼트를 받지 않은 머리카락의 색상이 30% 더 감소하였고, 강화 제품을 추가하면 이 효과는 더욱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어 컬러 서비스를 받기 전에 아포지 투스텝 프로틴 트리트먼트(ApHogee Two-Step Protein Treatment )를 추천하여, 모든 헤어 컬러 제품의 매장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포지(ApHogee)의 마케팅 디렉터 도미닉 코스타(Domenic Costa)씨는 “이 제품은 머리카락안의 단백질을 형성하게 하여, 이 단백질이 더욱 색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손상이 많은 머리카락을 염색하기 전에 색상 유지 개선을 위해 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은 여러 다른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피질”은 머리카락의 힘, 탄력 그리고 질감을 결정합니다. 그 것은 피질을 보호하는 “큐티클”을 만들어주는 케라틴 단백질 플레이트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피질은 머리카락의 매끄러움과 윤기 그리고 머리카락의 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스타씨는 또한 머리카락을 헹굴 때 일부 색소가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염색을 한 후에 아포지 투스텝 프로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다만 한 가지 예외는, 염색 과정에서 너무 많은 손상을 일으킨 경우에는 색의 질보다 머릿결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비율로 오일과 보습제, 단백질을 혼합하여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원스텝 치료법은 많이 있습니다. 아포지(ApHogee)에서는 아주 심각한 파손이 있을 경우,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치료법은 바로 이 ‘투스텝’ 프로세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과정은 먼저 단백질로 하여금 파손된 부분을 아주 강하게 붙게 해줍니다. 이 후, 두번째 단계에서 보습제와 오일로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여 윤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단순히 몇 번 샴푸한 것보다 그 효과가 몇 주 동안 갈 것입니다.
‘아포지 투스텝 프로틴 트리트먼트’는 여러 단계의 과정이므로, 코스타씨는 모든 작업 단계에서 설명서를 따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 사용 및 건조 과정에서는 더욱 말이죠. 그리고 사용 전에 제품을 잘 흔들어야 합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제품을 4주에서 6주마다 한 번씩 사용하고, 특히 머리카락의 파손이 심한 경우에는 컬러 작업을 하기 전에 항상 사용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용 방법은 www.aphogee.com 또는 YouTube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