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from Africa’s most fascinating animals
Domination and submission, survival of the fittest, constant adaption to change—the wilderness and the corporate world have many similarities. The more detailed the look into each world, its routines, rules and ways of communication, the more obvious it becomes how beneficial it would be if the corporate world could learn from nature. In some areas, such as product engineering, it is already happening, but in the area of personal development of leadership and teamwork skills this opportunity is still sadly missed.
Of course in most corporate areas there is no space for wilderness experiences, although it is highly recommended to regularly step out your personal comfort zone in order to reassess personal or corporate strategies, and open up for growth and leadership experience that no educational program can ever deliver.
Experiencing Africa´s fascinating nature and of course its majestic Big 5, the human observer will be fascinated to find out the following five leadership skills that we could all easily transfer into our corporate world.
- The art of teamwork
Lions, the so-called kings of the bush, are not only a universal symbol for power and strength; they are masters in an area where every manager depends on: the quality of its team and the results of their work. And lions are masters of teamwork on all levels. Territories are held by several males in so-called coalitions. Working as a team makes it easier for them to fight against intruders, control larger territories, dispossess older lions or secure female territories, the basis for their survival.
Female teamwork is best displayed during hunting and it is clearly defined by the individual strengths of the team member. While females do most of the hunting and share family responsibilities within the whole group, males will assist with big kills and protect their territory against intruders. For lions the intra and inter-gender teamwork secures long-term survival and success. Bringing this example into your corporate area you ask yourself: Where can the teamwork in my company be optimized and is everybody aware of the benefits of an increased level of partnership with colleagues and the focus towards the outside-of-the-pride-enemy instead of the inside-of-the-company different department or colleague?
- Focus—the power of targeting
Another fascinating and impressive quality often observed in the bush is the outstanding ability of animals to focus on their prey. Be it a lion, leopard, cheetah or bateleur eagle, their ability to focus sharply on one and only one target is worth thinking about as a human. In the corporate world—but also in the private area—multitasking is the standard. We listen to the radio while we drive the car and read our emails while we are in meetings whereas Africa´s predators narrow down their sight and energy to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at second, securing food for their survival. Observing this behavior, it should be no surprise that many Asian meditation techniques teach methods to remain in the moment, which gives you maximum effectiveness. The western hemisphere managers can learn both from Africa and Asia and in that process not only reduce the ratio of burn out and stress but also increase the productivity and results of the whole company.
- The prerequisites of speed
The fastest land mammal is the cheetah. Within 90 seconds they are in full speed of up to 70 miles/hour and every detail of their body is perfectly designed for it. They don´t carry any extra bulk…in opposite to us corporate people and organizations. The older we get the more weight we usually carry and our spine gets less flexible. The cheetah’s spine stays flexible all is life; a great role model for any corporation to rethink and reevaluate what hinders them to move faster. We all know about the necessity for speed in highly competitive global marketplaces and that the level of speed increases everywhere. But the question is: How well are we equipped as leaders, as companies, as people? Do we carry extra bulk and how can we get rid of it?
- The wisdom of the elephants
The leaders of elephant herds can often be seen doing nothing, as if they are frozen from one second to another. To the human eyes it is unclear as to what is taking place, but it could potentially be our biggest leadership take-away from Africa. In those regular moments of stillness the lead cow uses her senses to the fullest. She becomes aware of the position and movement of the group, its surroundings and gets in touch with each individual group member on an energetic level. What a powerful leadership tool! Transferring this observation for your personal use in the corporate world you could regularly (e.g. at the beginning of every meeting) refrain from any activity for a couple of seconds, focus on the group, the energy in the room and your own physical condition. You will undoubtedly find out it makes a BIG difference!
- Leopards—the hidden champions of flexibility
Leopards are not only among the most beautiful animals of Africa, they are also the ultimate opportunists, adapting themselves to every change in habitat that might happen. Leopards are flexible in every way imaginable. They are excellent runners and climbers, with the ability to attack from the ground and from trees, and hunt at night or during the day. So a leopard-based take-away for every corporate person is: How flexible and adaptable are we as leaders, and how do our organizations adjust to change?
Now, not everybody has to go to Africa to rethink his or her leadership qualities, although regularly stepping out of one´s comfort zone is something recommended to anybody, especially to leaders loaded up with daily tasks and routines. Let´s not forget: Routines kill creativity, and creativity is something we urgently need to re-inject into our corporate lives in order to remain successful in a changing marketplace. So whether you use a tent in Africa or an igloo in the Arctic for a short time: Beyond your desk and your comfort zone is what life and leadership is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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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5 리더십
아프리카의 가장 멋진 동물로부터의 교훈
지배와 복종, 변화에 적응하는 가장 적합하고 지속적인 생존 – 야생과 기업의 세계는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 각각의 세계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의 일상과 규칙, 의사 소통의 방법에 있어서, 기업의 세계가 자연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더욱 분명해진다. 제품 엔지니어링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이미 그런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지만, 리더십과 팀워크 기술의 개별적 개발의 영역에서는 슬프게도 이런 기회가 아직도 주어지지 않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 전략의 재평가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쳐 경험할 수 없는 성장과 리더쉽의 경험을 열어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인의 편안한 일상을 잠깐 벗어날 것을 권장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야생 경험을 위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의 매혹적인 자연과 빅 5를 경험한다는 것은, 우리의 기업 세계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다음 5가지의 리더십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팀워크의 예술
흔히 밀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는 단지 권력과 힘의 보편적인 상징만은 아니다. 그들은 모든 관리자들이 의존하는 영역의 주인이며, 팀의 자질과 그들이 이룬 작업의 결과, 그리고 팀워크의 수준을 막론하고 전체 팀을 아우른다. 영토는 소위 연합한 여러 수컷에 의해서 점령된다. 팀으로 일하는 것은 그들이 침입자에 맞서 싸우고 더욱 큰 영토를 통제하며, 늙은 사자를 쫓아내거나 암컷들의 지역을 보호하여 그들의 생존을 위한 기본을 지키는데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암컷의 팀워크는 사냥 중에 가장 잘 나타나며, 그것은 팀 멤버의 개별적인 힘에 의해 명백하게 정의된다. 암컷들의 대부분이 사냥 활동을 하고 전체 그룹 내에서의 가족 책임을 공유하는 동안, 수컷들은 큰 사냥을 지원하고 침입자로부터 영토를 보호한다. 사자들에게 있어서 성별 간의 팀워크는 장기적인 생존과 성공을 보존하는 방식이다. 여러분의 기업 영역에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아라. 내 기업의 어떤 분야에서 팀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기업 내의 다른 부서나 동료들 대신 외부의 적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까?
- 초점 – 표적의 힘
밀림에서 관찰되는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또 다른 것은 그들의 먹이에 초점을 맞추는 동물들의 뛰어난 능력이다. 사자나 표범, 치타 혹은 독수리가 가지고 있는, 오직 하나의 목표에만 날카롭게 초점을 맞추는 능력은 인간으로써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다. 기업의 세계에서 – 단지 사적인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 멀티 태스킹은 표준이다. 아프리카의 포식자들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그들의 시야와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고 생존을 위해 음식을 확보하는데 비해, 우리는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미팅을 하면서 이메일을 읽는다. 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다보면, 많은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행해지는 명상 기술들이 당신에게 최대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순간, 그 찰나에 남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서구 관리자들은 스트레스와 극도의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전체 회사의 생산성과 결과를 증가시킬 수 있는 과정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모두에서 배울 수가 있다.
- 속도의 전제 조건
가장 빠른 육상 포유 동물은 치타이다. 그들은90초 내에 시간당 최대 70 마일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그들 신체의 모든 세부 사항이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들은 우리 기업의 사람들이나 조직과는 반대로 여분의 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일반적으로 우리가 들고 있는 것이 더욱 무겁게 여겨지며 우리의 척추는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치타의 척추는 평생 유연함을 유지한다.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그것을 방해하는 것을 재고하고 재평가하려는 기업에게는 최고의 롤 모델이다. 우리는 모두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의 필요성에 대해 알고 있으며, 속도의 수준이 모든 곳에서 증가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긴다. 지도자로서, 기업으로서, 혹은 개인으로서 우리가 얼마나 잘 무장되어 있는가? 우리가 여분의 어떤 것을 아직도 들고 다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 코끼리의 지혜
코끼리 무리의 지도자들은 종종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잠깐 동안 얼어붙은 것처럼. 인간의 눈에 이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안보이지만, 이것은 잠재적으로 아프리카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우리의 가장 큰 리더십이 될 수 있다. 이런 정기적인 정적의 순간 속에서 우두머리는 자신의 감각을 최대한 사용한다. 우두머리는 무리의 위치와 움직임, 그 주변을 감지하고 활동적인 수준에서 무리의 각 멤버들과 연락을 취한다. 얼마나 강력한 리더쉽 도구인가! 이런 관찰을 기업 세계에서 당신의 개인 능력으로 전환한다면, 당신은 정기적으로 (예를 들어, 회의의 시작 부분) 잠깐 동안 어떤 활동도 삼가한 채, 모인 그룹과 실내의 에너지, 당신의 신체적인 상태에 집중할 수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것이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표범 – 숨겨진 유연성의 챔피언
표범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서식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는 궁극의 기회주의자들이다. 표범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에서 유연하다. 그들은 지상에서나 나무에서 공격할 수 있고 밤이나 낮에도 사냥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달리고 기어오르는데 탁월하다. 리더로서 우리는 얼마나 유연하고 적응력이 있는지, 또는 우리의 조직은 변화에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지와 같이, 기업의 모든 직원들이 표범의 장점들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자,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재고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로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정기적으로 자신의 안락 지대 밖으로 나가보는 것을 권장하기는 하지만. 잊지는 말자.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창의성을 말살하며, 창의성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우리가 성공적으로 남을 수 있도록 기업에게 생명을 주입하기 위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은 잠시 동안 아프리카에서 텐트를 칠 수도 있고 북극에서 이글루를 써야 할 수도 있다. 여러분의 책상과 안락한 지대 밖이야 말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장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