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ed hair is a temporary allusion of straightening because the hair is not straight; only the cuticle layer has been temporarily smoothed to give the appearance of being straight. Under the cuticle, the rest of the hair shaft is unchanged and unaffected by the process. The hair quickly returns to its natural state when wet or after a short duration (10-14 days).
To really understand and appreciate this procedure, it is necessary to explain what the Press and Curl transformation is.
Curly, wavy and kinky hair has up to three times as much sulfur and hydrolyzed bonds than straight hair. These bonds soak up and hold the natural oils (sebum) or artificially applied oils that are able to penetrate the hair shaft. This is why there are few complaints concerning greasy build-up on people with those grades of hair. People with naturally straight hair, especially blonde or red hair, have little or no bonds in the hair, which translates in meaning that there is little or no medulla layer in their hair shaft. Yet, this same hair will accept a permanent curl or wave in most cases. This is one of the facts that prove my theory that the permanent curl is primarily formed on the cuticle and not on the bonds.
Some textbooks state “curly, wavy or kinky hair has up to 12-14 overlapping layers of cuticle; naturally straight hair has no more than 7 layers of cuticle.” This statement is true. However, as is the case in so many areas of textbooks, this statement goes without explanation. Here, now for the first time, is the explanation. Because curly or kinky hair has so many more bonds in the cortex and medulla than straight hair, these bonds are contained and confined in the same amount of space as in straight hair. As a result, these bonds are spaced so close together that they cause retention on the hair shaft like a compressed spring. The cuticle layer reacts to this by backing up on one another in much the same way as plastic cups would when stacked together, or a compressed rubber band. On straight hair, the cuticle layer would be spaced apart instead of stacked one against the other. One amazing and confusing fact about this is both straight and kinky hair has the same amount of cuticle, but on kinky hair the layers are overlapping up to twice as much, this renders Afro hair to be able to withstand higher heat and stronger chemical treatments than most other cultures. This is why most Afro salons use stove heated tools because they allow for higher heat to perform services on Virgin Afro hair. When kinky hair is chemically relaxed, many cuticle layers are destroyed; those left are spaced about the same as on naturally straight hair. All of the bonds remain intact. However, they are transformed from round to oblong. Once you understand the preceding information, you are now equipped to comprehend other unanswered questions that are not explained in textbooks.
What Transformation does Afro-Centric Hair go through when Pressed?
When cuticle layers back up on one another on kinky hair, they do not fit neatly in place like stacked plastic cups. Instead, they are forced into each other by the retention on the hair shaft caused by the excessive bonds in the cortex and medulla. When one cuticle layer is forced into the layer in back of it, this causes the layer in back to flare out. When hair is pressed or flat ironed with the tools designed for this purpose, this flared out cuticle is simply smoothed or PRESSED flat against the body of the hair shaft. The heat of the comb or curling iron softens the cuticle, allowing it to give way easily to the pressure applied by the back of the comb. This principal is basically the same as ironing wrinkles out of a sheet. The heat from the iron softens the fabric so that the wrinkles will give way to the weight or pressure of the iron.
Pressing Oils or Creams Serve Three Purposes:
- Protects hair from excessive heat of the pressing comb or curling iron by absorbing excessive heat.
- A lubricant to allow for smoothness by putting a thin layer of oil between hair and the comb.
- The oil left behind coats the hair shaft, holding the flattened cuticle closed and resisting moisture that can cause the cuticle to return to its normal position (a.k.a. reversion).
After a Press and Curl, the hair is still considered “Virgin Hair” because it has not been chemically altered in any way. A Press and Curl patron can receive a chemical service such as a relaxer or curly perm anytime without a series of hair reconstruction treatments first…unless the hair has been damaged by misuse of the pressing process by doing it too close together or getting the irons too hot, or both. This causes the cuticles to fuse together or burn off, resulting in disastrous or unfavorable results when relaxed or curly permed. The chemicals in the relaxer will dissolve the hair because there will be little or no cuticle resistance before penetrating the rest of the hair shaft. The curly perm will not be as disruptive, but the curl will not form or be weak because the curl primarily forms on the cuticle. It is not advisable to press hair after a relaxer, because there will not be enough cuticle left to withstand the high thermal heat associated with pressing; the relaxer destroys 1/3 or more of the cuticle, resulting in the hot iron making direct contact with the soft spongy cortex that will be damaged or burned off the hair at the point of contact. The heat of a curling iron should also be reduced when used on relaxed hair for this sam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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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Edward Tony Lloneau received his doctoral from the National Beauty Culturist League (N.B.C.L.), and was sanctioned through Howard University in Washington, D. C. in 1985. Lloneau attended the institute as both a student and instructor. His specialized field of study is Tricology as it relates to ethnic cosmetology. He has written several books on this subject, and has authored many articles in trade magazines drawing attention to some of the pitfalls and professional related problems that ethnic cosmetologists and students encounter on a daily basis. Contact Dr. Lloneau at liquidgoldbondng@aim.com or call 310-32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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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와 컬 스타일링은 모발 질감에 어떤 변화를 주는가?
프레스 헤어는 일시적인 스트레이트닝 효과를 줄 뿐인데, 모발이 스트레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단지 큐티클 층을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스트레이트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큐티클 층 아래에 있는 모발의 나머지 부분들은 프레스에 의해서 변하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모발이 젖거나 단기간(10-14일 정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자연 상태로 모발의 형태가 되돌아 오게 된다.
이런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프레스와 컬 변형이 무엇인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
컬이나 웨이브 혹은 곱슬 머리는 스트레이트 헤어 보다 3배 정도 많은 유황과 가수분해 결합을 갖는다. 이런 결합은 천연 오일(피지)이나 모발에 침투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바른 오일을 흡수해서 보유한다. 이런 종류의 모발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모발에 기름기가 생기는 것에 불만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스트레이트 모발을 가진 사람들, 특히 금발이나 붉은 모발은 모발의 결합이 극히 적거나 없는데, 다시 말하면 모근에 수질 층이 적거나 전혀 없음을 뜻한다. 그러나, 이 같은 모발은 대부분 영구적인 컬이나 웨이브를 받아들인다. 영구적인 컬은 주로 표피에서 형성되는 것이지 결합의 문제가 아니라는 내 이론을 증명해주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일부 교과에서는 “컬이나 웨이브 혹은 곱슬 머리는 12-14층으로 표피층이 겹쳐져 있다. 자연적인 스트레이트 모발은 표피가 최대 7층 이상을 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다. 사실이다. 그러나, 교과서에 이러한 내용들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특별한 설명이 없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처음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컬이나 곱슬 머리는 스트레이트 모발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의 피질과 수질의 결합을 갖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결합들은 서로 너무도 가깝게 밀집되어 있어서 마치 압축 스프링처럼 모근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표피층은 마치 플라스틱 컵을 겹겹이 쌓거나 압축고무줄처럼 서로 지지하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이트 모발에서, 표피층은 서로 적층 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갖고 떨어져있다. 이에 관한 한가지 놀랍고도 혼동되는 사실은 스트레이트나 곱슬 머리 모두 같은 양의 표피를 갖지만, 곱슬 머리의 표피층이 2배 더 겹쳐져 있으며, 이것은 흑인들의 모발이 다른 문화권보다 강한 열이나 화학적 손질에 더 잘 견딜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순수한 흑인 모발에는 더 강한 열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흑인 미용실에서 스토브에 가열하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한 곱슬 머리를 화학적으로 릴렉스시킬 때, 많은 큐티클 층이 파괴된다. 이 과정에서 남은 큐티클 층은 자연적인 스트레이트 모발만큼 공간을 갖게 되고, 모든 결합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 그러나, 그 형태는 둥근 모양에서 직사각형으로 변형된다. 앞의 설명을 이해한다면, 이제 여러분은 교과서에서 설명되지 않은 질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흑인의 모발에 프레스를 가하면 어떤 변형이 생기는가?
곱슬 머리에서 큐티클 층이 서로 중첩되면, 쌓아놓은 플라스틱 컵처럼 같은 장소에 깔끔하게 맞지 않게 된다. 대신, 피질과 수질에서의 과도한 결합으로 인해 모발을 서로 단단하게 고정하게 된다. 큐티클 한 층이 뒷면에 있는 층에 비좁게 들어차게 되면, 뒷면의 층은 바깥쪽으로 펼쳐지게 된다. 모발에 압력을 가하거나 이러한 목적으로 설계된 플랫 아이언을 사용하면, 바깥쪽으로 펼쳐진 큐티클은 쉽게 부드러워지거나 모발의 몸통이 평평하게 눌리게 된다. 열을 가하는 빗이나 컬링 아이언이 큐티클을 부드럽게 만들고 빗의 뒷면으로 압력을 쉽게 가할 수가 있다. 이 이론은 천의 주름을 다림질로 없애는 것과 기본적으로 같다. 다리미에서 나오는 열은 직물을 부드럽게 하고 아이언의 무게나 압력을 가해서 주름을 없애게 되는 것이다.
프레싱 오일이나 크림은 다음 3가지 용도로 사용한다:
- 프레싱 콤이나 컬링 아이언이 열을 흡수함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 모발과 빗 사이에 얇은 층을 형성함으로써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윤활제 역할
- 오일은 모발을 코팅하고 남게 되어, 평평해진 큐티클 층이 폐쇄되고 수분에 저항함으로써 큐티클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일명, 복귀)을 막게 된다
프레스나 컬 후에, 모발은 여전히 “순수한 모발”로 간주되는데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화학적으로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언을 너무 뜨겁게 사용했다거나 너무 가까운 시일 내에 프레싱을 반복 사용한 경우, 혹은 이 두 가지 모두의 경우처럼 모발이 프레싱 과정의 오용으로 손상 받지 않은 경우라면, 프레스나 컬 고객들은 모발 복구 트리트먼트를 먼저 거치지 않고서도 어느 때라도 릴렉서나 컬 펌과 같은 화학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큐티클이 서로 붙어 녹거나 타버리게 되며, 결과적으로 릴렉서나 컬 펌을 할 경우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릴렉서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모발을 용해시키는데, 모발의 나머지 부분으로 침투하기 전 큐티클 저항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기 때문이다. 컬 펌은 모발에 파괴적인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컬은 주로 큐티클 층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컬이 형성되지 않거나 약하게 될 것이다. 릴렉서 사용 후에는 모발에 프레스 손질을 권장하지 않는데, 프레싱을 위한 고열을 견딜 수 있는 큐티클 층이 충분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릴렉서는 큐티클 층의 1/3 혹은 그 이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뜨거운 아이언은 부드러운 스폰지같은 피질과 직접 접촉하게 되고, 접촉하는 순간 모발이 손상을 입거나 타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릴렉서가 된 모발에 컬링 아이언을 사용할 때 열의 온도를 줄여야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