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ing the fine print and choosing the right products

 

In my last article, it was stated that the ingredient that attracted you to a product may contain less of that item than other ingredients listed on the back of the label. This can be determined by remembering that ingredients must be listed in the order that exists in the product. If a product contains less of a preferred ingredient than expected that’s not necessarily a bad thing, because most hair-benefiting ingredients are so potent that it only requires a small amount to bring about the advertised results. For example, a cup of coffee is 96 percent water. Any more than that would render it too strong to enjoy. Most shampoos and dishwashing products are 85 to 95 percent water. Yet that is sufficient for its intended purpose.

So popular benefiting conditioners such as argan, olive, coconut and jojoba oils, vitamins, shea butter, biotin, keratin, aloe vera, lanolin, and etc. are in most products in the amount that would best benefit its advertised purpose. The other items in the product, such as gels, deionized water, creams, mineral oil and others serve as a base to support and encapsulate the advertised substance. Another good example of this is a hair relaxer. Less than 2 percent of the total product is the active ingredient that makes it work.

As an informed consumer, you should know how to read labels, and understand them. If you tried to use 100 or even 50 percent of an active substance, it would be too thick, too sticky, too potent, to be of any useful purpose as a hair conditioner. Too much of a good thing can be devastating. And not understanding the basic ingredients in a product can also be dangerous.

Beware of Products Labeled Protein

Many cosmetologists are attracted to products that claim to contain protein. Indeed they probably do contain protein but not the types that can best benefit the hair. Unless the product identifies the type of protein on its label, you should be suspicious of that item and even those that do identify the protein. You should be aware of what type of proteins best benefit the hair.

Chemistry and biology have identified the contents of varying types of proteins from many different sources, such as animals, plants and minerals. Actually, all matter that comprises this earth is derived from these three sources. The protein that can best be absorbed by the hair are referred to as keratin, amino acids, polypeptides (PPT) and animal hydrolyze. All of these terms refer to a protein from basically the same source, which is the hoof an animal such as a pig, horse, goat, cow, etc. The hoof of an animal is the same substance as the cuticle layer of the hair shaft, as well as some inner structures of the hair shaft. When they take the hoof of an animal and process it into the finished product that we know as liquid protein, the process is known as hydrolyzing, hence the term animal hydrolyze.

Many so-called liquid proteins on the market contain soy protein which is derived from a vegetable source. Although it is not harmful to the hair, the hair cannot and will not absorb it, because this type of vegetable protein is foreign to the composition of the hair. However, it can aid in grooming the hair, it cannot repair damaged hair. Many manufacturers are able to get away with this type of deceit because they know that many cosmetologists are not aware of the differences between one protein and another. This practice is misleading because soy protein is much easier and cheaper to obtain than the aforementioned animal proteins and yet many companies charge the same price or more for them because they make the product appear to be thicker and more concentrated in content.

While reading the back of a product label can be hard to understand, knowing just a little bit about the listed ingredients can go a long way in helping you help your customers with choosing a product that is right for them.

 

 

 

라벨 탐구

라벨의 작은 글씨들을 이해하여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세요.

 

저의 지난번 기사에서, 여러분의 구미를 당겼던 성분이 다른 성분들보다 덜 함유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재료는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순서대로 나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헤어에 유익한 성분들이 너무 강력해서 소량만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잔의 커피는 96%가 물입니다. 그 이상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너무 강해 커피 맛을 즐길 수 없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샴푸와 세제 제품은 85~95%가 물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효과는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아르간, 올리브, 코코넛, 호호바 오일, 비타민, 시어 버터, 비오틴, 케라틴, 알로에 베라, 라놀린 등 컨디셔너 광고에 가장 효과가 좋은 성분들은 대부분의 제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젤, 탈염수, 크림, 미네랄 오일 및 기타 제품과 같은 기타 항목은 광고를 하고 있는 성분을 도와 주기 위한 기본 역할을 합니다. 이에 대한 또 다른 좋은 예는 헤어 릴랙서입니다. 전체 제품의 2% 미만이 유효 성분입니다.

정보를 받은 소비자로서 라벨을 읽고 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100% 또는 50%의 활성 물질을 사용 하려고 하면 너무 걸쭉 해지고 끈적거리며 너무 강해 헤어 컨디셔너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좋은 것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기본 성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표시된 제품주의

많은 미용사들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제품에 끌립니다. 사실 제품들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지만 모발에 가장 적합한 유형은 아닙니다. 제품 라벨에 표시된 단백질 유형을 확인하지 않는 한, 해당 품목 및 심지어 단백질로 표시된 품목까지 의심해야합니다. 어떤 타입의 단백질이 모발에 가장 좋은지 알고 있어야합니다.

화학 및 생물학은 동물, 식물 및 미네랄과 같은 다양한 곳에서 나오는 다양한 단백질 유형을 식별했습니다. 사실, 중요한 점은 이 지구를 구성하는 것이 이 세 원천으로부터 나온다는 것 입니다. 단백질은 케라틴, 폴리펩타이드 (PPT) 및 동물 가수 분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용어는 기본적으로 돼지, 말, 염소, 젖소 등과 같은 동물의 발굽과 같은 원천 단백질을 의미합니다. 동물의 발굽은 기본적으로 모간의 표피층과 동일한 물질입니다. 동물의 발굽으로 우리가 액체 단백질로 알고있는 완성된 제품으로 가공 할 때는 가수분해로 알려져 있는 과정을 거치므로 동물 가수 분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시장에서 소위 액체 단백질이라고 하는 것은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콩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머리카락에 유해하지 않지만, 머리카락은 이 성분을 흡수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유형의 식물성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구성과 이질적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제조업체들은 수 많은 미용사들이 단백질간의 차이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속임수를 알게 모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습은 대두 단백질이 앞서 언급했던 동물성 단백질보다 훨씬 쉽고 저렴하나 많은 회사들이 제품이 더 진하고 내용물이 더 농축되도록 제조하기 때문에 동일한 가격 또는 더 비싸게 판매하여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제품 라벨의 뒷면을 읽을 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나열된 성분에 대해 조금만 알고 있으면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