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inter has proven to be one of the worst in years and we couldn’t be more excited to be enjoying summer. From relentless snow to icy roads, many people traded frigid temps for warmer climates. However, traveling puts additional stress on you and your skin. Regardless of whether you are traveling by car or plane, for business or pleasure, New York & New Jersey board certified dermatologist Dr. Rebecca Baxt’s must-know skin travel tips will help make your time away more relaxing and leave your skin rosy on arrival.
For Frequent Flyers. The re-circulated air on planes is five times drier than the desert and the lack of humidity causes loss of moisturizer. The air inside the cabin of a plane usually has a humidity level of 10 to 20 percent—much lower than a comfortable typical indoor humidity of 30 to 65 percent. All of which combines to equal skin desperately in need of moisture.
“Most people realize that flying can cause skin to dry out and breakout, but they may not know why,” says Dr. Baxt. “Whenever the environment is moisture-free such as with recirculated air in a plane cabin—the air actually draws moisture from wherever it can, including the skin. Dry skin will tend to get drier and oily skin will get even oilier to compensate for dehydration.”
Dr. Baxt recommends the following travel itinerary for your skin whether you’re taking a quick weekend getaway or going for the long haul.
Un-Happy Hour. Don’t drink alcohol on the plane. “Alcohol is very dehydrating. While it may help to relax you if you’re nervous about flying, the effect of alcohol will be dry skin,” says Dr. Baxt. “Drink water, and read a magazine or book or bring along your iPod. Having something to distract you will help you as much, if not more than a glass of wine. If you just can’t pass it up, drink lots of water afterward.”
Bring a Hydrating Mist for In-Flight Treatment. A hydrating mist is perfect for in-flight application. Dr. Baxt recommends spraying a couple of pumps onto your face for instant hydration. It also feels great and helps cool you down if you’re on a warm airplane.
Skip the Salty Snacks. Airport food is not very skin-friendly. “While peanuts and pretzels may look delicious, salt can cause swelling,” warns Dr. Baxt. “Instead, snack on fruits and vegetables like carrots and apples, which are filled with water.”
It’s Time to Takeoff…Your Makeup! If you wear makeup, keep it to a minimum on the flight. “Airplane air is dry and can exacerbate your makeup’s drying-out effects on your skin, which can lead to breakouts and your pores becoming clogged on the flight,” says Dr. Baxt. “Opt for tinted moisturizer if you cannot bear not having any make-up on; and use lip balm in lieu of lipstick as the cabin air is dry, lips tends to feel a little drier while on the flight.”
Puffy Eyes. Jet lag always shows through your skin, but mostly in the eyes. Lack of sleep due to possible time changes can have you looking sleepy and puffy. Don’t forget to stash an eye cream that contains caffeine for that quick “pick-me-up” if needed. Another option? “Carry green tea bags with you on the plane,” says Dr. Baxt. “A half hour before landing, ask the flight attendant for hot water and soak a few minutes. Add ice to cool down the bags, and apply cool green tea bags to your eyelids before landing. The green tea has antioxidants and anti-inflammatories to decrease puffiness so you’ll look your best when you land.”
Your Travel Beauty Bag: What to Pack. With the ever-changing airline baggage regulations and costly baggage fees, it’s important to have a checklist of the essential skincare products you need when traveling. “If you’re headed on a trip, you can’t bring every makeup, skincare and hair care product from your bathroom,” says Dr. Baxt. “Plan ahead and pack smart when traveling.”
Weather-Proof Your Skincare Products. Pick and pack skin products based on the climate of your destination. “For snowbirds, when going to a warm, humid destination, pay extra attention to exfoliation in order to reduce the dead skin cells trapped by excess moisture, and pack a cleanser with salicylic acid,” suggests Dr. Baxt. If Aspen or Vail is your destination, it’s all about deep moisture when it comes to locations that have low temperatures and high altitudes. “To function properly, the epidermis needs to maintain a certain moisture level; in the winter, low temperatures, low humidity and strong wind deplete skin of its natural protective barrier, allowing that level to drop,” says Dr. Baxt. And wherever you’re going, remember one last tip: sunscreen should be the first thing you throw in your bag.
Hotel Beauty Products: Checking In or Out? People often breakout when they are on vacation because hotel products are typically made for people with normal to dry skin. In lieu of using hotel toiletries while traveling, consider packing a few key essentials in your travel beauty bag. “Hotel soaps can be very drying and overly scented,” warns Dr. Baxt. “Beware if you have sensitive skin and remember to bring your own toile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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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부에게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며
Baxt CosMedical에서 발췌한 기사
이번 겨울은 지난 몇 년 가운데 최악의 겨울이었기에, 우리는 이처럼 여름이 반가울 수가 없다. 끊임없는 눈과 빙판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몹시 추운 온도를 피해 따뜻한 기후를 찾았다. 그러나, 차로 여행하든 비행기를 이용하든, 비즈니스 여행이든 여가이든 상관없이 여행은 당신과 당신의 피부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뉴욕, 뉴저지 피부과 전문의Dr. Rebecca Baxt의 반드시 알아야 할 피부 여행 팁은, 당신의 여행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고 장미빛 피부로 여행에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행기 단골 고객을 위해. 비행기의 재순환 공기는 사막보다 5배 더 건조하며 습도 부족은 보습제의 손실을 야기한다. 비행기 객실 내부의 공기는 일반적으로 10-20%의 습도 수준인데 – 일반적으로 편안한 실내 습도 수준인 30-65%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에서는 피부에 필사적인 수분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이 피부 건조나 트러블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유는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Dr. Baxt가 말하기를, “환경이 비행기 객실처럼 재순환 공기로 수분이 충분하지 못할 때는, 공기가 피부를 포함해서 어디로부터이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수분을 끌어당깁니다. 건조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며 지성 피부는 탈수를 보충하기 위해서 심지어 더욱 지성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Dr. Baxt는 짧은 주말 여행이던 장거리 여행이던 당신의 피부를 위한 다음과 같은 여행 일정을 권장한다.
즐겁지 않은 시간.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 “알코올은 탈수를 크게 만듭니다. 비행에 대한 긴장감을 느낀다면 그것을 완화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알콜의 효능은 피부 건조가 될 것입니다.” Dr. Baxt가 말하기를, “물을 마시고 잡지나 책을 읽던지, 가지고 온 아이패드를 사용하세요.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게 되면, 와인 한 잔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 와인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면, 와인을 마신 후 상당량의 물을 드세요.”
기내에서의 피부 관리를 위해 수분 미스트를 지참하라. 수분 미스트는 기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Dr. Baxt는 얼굴에 즉각적인 보습을 위해 스프레이 미스트를 권장한다. 기분도 물론 좋아지며 기내가 덥다면 피부를 시원하게 식히는데도 도움이 된다.
염분이 있는 간식은 피하라. 공항 음식은 그다지 피부 친화적이지 않다. “ 땅콩과 프레즐이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소금은 부종을 일으킵니다.” Dr Baxt가 경고한다. “대신, 수분이 함유된 당근이나 사과와 같은 과일과 야채를 간식으로 드세요.”
이륙 시간… 화장을 지우는 시간! 만일 화장을 했다면, 비행 중에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라. “비행기 공기는 건조하고 피부에 메이크업 건조 효과를 악화시킬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트러블을 만들거나 모공이 막히는 것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Dr. Baxt가 말하기를,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을 견딜 수가 없다면 색조 보습제를 사용하세요. 객실 공기가 건조하여 비행동안 입술이 더욱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립스틱 대신 립밤을 사용하세요.”
부은 눈. 시차는 항상 얼굴에 나타나는데, 대부분 눈을 통해 나타난다. 시간 변화로 인한 수면 부족은 당신을 졸리고 부어보이게 한다. 필요할 때 신속하게 “생기를 가져다 주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아이크림을 잊지 말고 챙겨라. 또 다른 옵션? “티백 포장된 녹차를 비행기에 가져 가세요” Dr. Baxt가 말하기를 “착륙 30분 전, 승무원에게 뜨거운 물을 부탁해서 티백 녹차를 몇 분 담궈두세요. 아이스를 넣어 식힌 다음, 착륙 전에 시원한 녹차 티백을 눈두덩이에 올리세요. 녹차는 항산화제와 항염증성분이 들어 있어서 붓기를 가라앉힙니다. 이렇게 하면 비행기에서 내려서도 당신은 최상의 모습을 보일 수가 있을 겁니다.”
여행용 미용 가방: 넣어야 할 것. 끊임없이 변하는 항공 수하물 규정과 비싼 수하물 요금으로, 여행 중에 필요한 필수 스킨 케어 제품의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여행길에 올라 있다면, 당신 욕실에 있는 모든 화장품이나 스킨 케어, 헤어 케어 제품을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Dr. Baxt가 말하기를, “미리 계획해서 현명하게 여행짐을 꾸리세요.”
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스킨 케어 제품들. 목적지의 기후에 맞는 스킨 제품들을 선택해서 챙겨라. “따뜻하고 습기가 있는 목적지로 가는 피한객들은 과도한 습기로 인해 그동안 갖쳐 있던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각질 제거제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세요, 살리실산이 함유된 클렌저를 가져가세요.” Dr. Baxt는 이렇게 제안한다. 만일 아스펜이나 베일이 당신의 목적지라면, 낮은 기온과 높은 고도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딥 모이스쳐가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적절한 기능을 위해서, 표피는 특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철, 낮은 기온, 낮은 습도 그리고 강한 바람은 자연 보호 벽인 피부를 고갈하게 됩니다.” Dr. Baxt가 말한다. 어디를 가든, 마지막 팁을 꼭 기억하라: 자외선 차단제는 여행 가방 안에 제일 먼저 넣어야 하는 물건이다.
호텔 뷰티 제품 : 체크 인 or 아웃? 여행 중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호텔에 비치된 제품들이 통상적으로 정상 혹은 건성 피부용이기 때문이다. 여행 중 호텔에 비치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대신, 여행용 미용 가방에 꼭 필요한 몇 가지 스킨 케어 제품들을 지참하라. “호텔 비누는 아주 건조하고 향이 지나칠 수가 있습니다.” Dr. Baxt가 경고하기를, “당신의 피부가 민감성이라면 당신 화장품을 반드시 챙겨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