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te & World-Renowned Surgeon Shares Tips for
Becoming a ‘Super Performer’
We all ask ourselves the same desperate question from time to time: How am I going to make this work?!
No matter how well we’ve done laying the groundwork for everything to run smoothly—becoming educated, choosing the right spouse, treating others well—we all face situations that challenge us. If we can keep our cool and adhere to some basic principles, we can not only meet any challenge—we can perform with excellence.
I was a high-performance athlete in high school and college, and then I used what I’d learned about succeeding in athletics to pursue a medical career and create a happy family with my wife, Lorraine, and our three sons.
I faced my greatest challenge recently, when my cherished wife passed away from breast cancer. In my book, “Super Performing at Work and at Home: The Athleticism of Surgery and Life,” (www.superperforming.com), I share the principles that helped me through that and lesser challenges along the way.
Apply these principles in work, sports and life in general, and you can become a super performer.
- Pressure equals opportunity. It’s when something matters that the pressure starts to build; this is where the rubber meets the road for sports-to-life analogies.
In sports as in life, remember your training; follow through just like you did during practice; visualize success; believe it will happen. With friends, for example, high-pressure moments can be those times when they need you. The best way to have great friends is to be a great friend.
- Strive to hit .400 every year—keep your eye on the prize; write it down. My high school gave out an award each year to the best student athlete in each grade. I wrote down that I wanted to win the Klein Award in the ninth, 10th and 11th grades, and to win the most prestigious award at the senior graduation, the Deetjen Award.
I accomplished most of those goals, and a key to those achievements was writing them down and placing the paper where, for four years, I could see it every night.
By writing them down, I had made my goals clear and objective.
- Lean toward a “we-centered” ego rather than a “me-centered” one. When I traded in my baseball uniform for surgical scrubs, I noticed the importance of stripping the many layers of the ego I once had. This is really important: Your ego doesn’t need to be visible to everyone—or even anyone but yourself.
Being a top performer requires ego; it helps fuel self-confidence and provides some of the motivation necessary to achieve. But it should not hinder the performance of your team—your coworkers, friends and family. Over time, by keeping your ego to yourself, it becomes easier to enact a team-oriented ego, rather than a “me-oriented” one.
- Time to quit? Rub some dirt on it. In life, work is unavoidable, so embrace it, go big and appreciate the rewards. No matter how difficult the challenge you face or how much it may hurt to meet that challenge, push through and give it your all.
Yes, there’s a chance you won’t succeed, or won’t succeed to the degree you’d like. But you stand zero chance of success if you don’t meet that challenge and give it everything you’ve got.
You owe it to yourself and your team, whether that’s your ball team, your family team or your work team. When you sign up for any team, by definition you promise your time, effort and 100 percent commitment. You have to be at every game and every practice on time and ready to go.
——
———
압박감 아래에서도 냉정을 유지하고 성공할 수 있는 4가지 이론
운동 선수이며 세계적 명성의 외과의사가 전하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한 조언
우리는 때때로 ‘이 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 와 같이 스스로에게 똑같은 절망적인 질문을 한다. 교육을 받고, 좋은 배우자를 선택하고,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 등, 모든 것이 원활하게 흘러가기 위한 준비 작업을 아무리 잘 해왔다 하더라도 우리는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만일 우리가 냉정을 유지하고 어떤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할 수 있다면, 그러한 시련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실력 있는 운동선수였고, 운동에서의 성공을 통해 배운 것을 의료 경력을 쌓는데 이용했으며, 아내 Lorraine과 세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나는 최근 큰 시련을 겼었는데, 그것은 나의 소중한 아내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나의 책, “일과 가정에서의 성공적인 수행: 수술과 인생의 운동 정신” (www.superperforming.com)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시련의 무게를 줄여준 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이 이론들을 직장과 운동, 그리고 인생에 적용해봐라. 그러면 당신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 압박은 기회와 동등하다. 압박이 쌓이기 시작하는 때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것은 바로 스포츠나 인생에 있어서 모두 해당되는 것이다.
인생이나 스포츠에서, 여러분이 훈련 했던 것을 기억해라. 연습 때 했던 것들을 따라 해라. 성공을 시각화해라.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어라.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 압박이 심한 순간은 그들이 당신을 필요로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좋은 친구를 갖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 매년 4할을 치려고 노력해라 – 지속적으로 주시해라. 기록해라. 내 고등학교에서는 매년 각 학년별로 최고의 학생 운동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나는 9,10,11학년 때에 Klein 상을 받길 원했고, 졸업식에서 가장 권위 있는 Deetjen 상을 받고 싶었다.
나는 이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고, 이 성과의 핵심은 고등학교 4년 내내 이 목표를 종이에 써서, 밤마다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두었던 것이다.
이것을 적어가면서, 나는 내 목표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었다.
- “나를 중심으로” 보다는 “우리를 중심으로” 라는 자아에 기울여라. 내가 야구 유니폼을 외과 수술복으로 맞바꿨을 때, 내가 가졌던 여러층의 자아를 벗겨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당신의 자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필요가 없다 – 당신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아가 필요하다. 그것은 자신감에 불을 짚이는데 도움이 되며 목표에 달성하는데 필요한 동기 부여의 일부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팀 – 동료, 친구, 가족 – 의 성능을 저해해서는 안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의 자아를 스스로 유지해 나감으로써, “나를 지향하는” 자아보다는 팀을 지향하는 자아를 실현하기 쉬워진다.
- 종료 시간? 극복해라. 인생에서, 일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포용하고, 크게 성공하고 보상에 감사해라. 당신이 직면한 시련이 얼마나 큰 것이든, 그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당신이 많이 다치게 될지라도, 밀고 나가 당신의 모든 것을 쟁취해라.
그렇다, 성공하지 못할 기회일 수도 있고, 당신이 원하는 정도의 성공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시련과 마주하여 당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0% 성공의 기회 앞에 서 있는 것이다.
당신의 운동 팀이든, 가족이든, 직장 팀이든, 당신은 스스로와 당신의 팀에게 빚을 지고 있다. 당신이 어떤 팀에든 가입을 하면, 당연히 당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100% 전념을 약속한다. 당신은 모든 게임과 연습에 제 시간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